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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살' 김국희, 안방극장 공감력 상승시킨 짝사랑 스토리
Date : 22-11-18   Hit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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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김국희가 솔직하고 귀여운 '짝사랑러'로 활약했다.


지난 14,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일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로, 극 중 김국희는 마태오(이서진 분)를 마음에 품은 사무총괄 매니저 유은수로 분했다.


이날 유은수는 마태오가 소현주(주현영)의 책상 위에 은밀하게 봉투 하나를 두고 가자 싸함을 느꼈고, 봉투 속 시사회 VIP 티켓을 보고는 둘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어 "너 정체가 뭐야?"라며 촉 레이더를 가동해 소현주를 몰아세운 유은수였으나, 마태오가 아빠의 친구라는 거짓말과 소현주의 모니터에 떠 있는 소지섭 사진을 매칭시키더니 제대로 헛다리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태오를 향한 유은수의 짝사랑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마태오를 대신해 배우들의 출연 계약서를 꼼꼼히 검토한 후 고맙다는 인사를 받자 수줍게 미소 짓는가 하면, 마태오가 배우들을 데리고 스타미디어로 이직하려 한다는 비밀을 알게 되자 눈물을 흘리며 크게 절망하는 등 사랑 앞에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보여 공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렇듯 김국희는 똑순이 같지만 은은한 광기를 지닌 귀여운 망상 주의자 유은수를 통해 시작부터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서진의 이름만 들어도 귀를 쫑긋 세우고 눈을 반짝이는 '프로 짝사랑러' 면모부터 일을 할 때만큼은 똑 부러지는 '능력치 만렙' 면모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유은수를 가득 채우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김국희는 특유의 맛깔나는 연기로 인물에 숨을 불어넣으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 캐릭터 유은수를 만난 김국희가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는 어떠한 생동감 넘치는 열연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할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52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