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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탁류' 박정표, 화제작에 꼭 있다
Date : 25-11-29   Hi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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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표가 장르 불문 다채로운 화제작에서 ‘믿보배’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박정표는 최근 tvN ‘견우와 선녀’,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디즈니+의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 영화 ‘천국은 없다’ 등 다양한 인기 작품에서 새로운 얼굴을 연이어 선보이며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내공 깊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 작품 서로 다른 결을 완성해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지난 6월 방송된 ‘견우와 선녀’에서 박정표는 화목고 양궁부 코치 양코치로 분해 제자를 진심으로 챙기는 따뜻한 사제 케미와 유쾌한 매력으로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에스콰이어’에서는 야망 가득한 기업팀 변호사 고태섭 역을 맡아 냉철한 판단력으로 견제와 계략을 주도하며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정표는 두 작품에서 상반된 모습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뚜렷한 온도차의 반전 매력을 발산해 변화무쌍한 캐릭터 소화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특히 ‘탁류’에서는 박정표의 거침없는 표현력과 신선한 연기 변신이 더욱 빛을 발했다. 극 중 무덕이 이끄는 왈패 무리의 2인자 왈왈이로 활약한 그는 캐릭터의 본능적인 기질부터 복수, 의리, 연민이 뒤섞인 복합적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노련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찰진 대사와 생활 연기가 더해져 캐릭터의 생동감을 한층 끌어올렸고, 서사에도 힘을 보태며 작품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박정표가 주연으로 참여한 영화 ‘천국은 없다’ 역시 최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이후 대한민국 영화 TOP 10 실시간 순위 1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해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극 중 박정표는 비극적인 운명을 짊어진 형 일도와 동생 이도를 1인 2역으로 소화하며 각기 다른 두 인물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쌍둥이 형제의 잔혹한 운명을 압도적인 몰입으로 그려내며 한 작품 안에서 놀라운 연기 전환과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동안 박정표는 tvN ‘눈물의 여왕’의 용두리 마스코트 춘식, SBS ‘커넥션’의 강력반 형사 유경환,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의 개를 쫓는 의문의 남자 강병진 등 개성 강한 캐릭터를 통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작품마다 동일인물인지 의심될 정도의 완벽한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작에는 반드시 등장하는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으로 작품의 인기에 힘을 보태온 박정표는 쉼 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2월 5일 개막하는 뮤지컬 ‘팬레터’에서 순수문학을 추구하는 모더니스트 이윤 역을 다시 맡아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 위 열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연 이후 10주년 기념 무대로, 박정표의 특별한 무대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정표의 새로운 활약이 펼쳐질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