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 '아파트' 관리실 경리과장 변신…지성과 호흡
Date : 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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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 출연한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
류현경은 극 중 강하리(하윤경 분)의 언니이자 트루밸류 스테이트 아파트 관리실의 경리과장 강하정으로 분한다. 강하정은 온갖 고생을 하며 동생 강하리의 로스쿨 뒷바라지를 묵묵히 책임져 온 생활력 강한 인물로, 동생이 박해강의 가짜 아내로 등장하며 예상치 못한 혼란에 휘말린다.
류현경은 ‘아파트’에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 강하리 역의 하윤경과 생동감 넘치는 자매 케미를 선보인다.
류현경은 영화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 ‘기도하는 남자’, ‘아이’, ‘요정’,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트롤리’, 디즈니+ ‘카지노’,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또한 지난해 개봉한 영화 ‘주차금지’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어 첫 장편 연출작 ‘고백하지마’를 통해 감독과 배우를 겸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 장편공모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되는 등 활동 영역을 폭넓게 확장했다.
이처럼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온 류현경이 ‘아파트’를 어떤 연기로 이끌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5635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