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 웃음·감동·도파민 다 잡은 인생캐 완성
Date : 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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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명이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강방글 역으로 밝고 당찬 인생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주명은 지난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최성그룹 강용호(손현주 분) 회장의 막내딸 강방글 역을 맡았다.
특히 최종회에서 강방글은 죽은 줄 알았던 아빠 강용호와 극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으로 안방극장을 눈물짓게 했다. 이를 통해 이주명은 오랜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며 북받치는 감정을 절제된 눈물 연기로 담아내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강방글은 최성그룹 전략기획팀 팀장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마침내 제자리로 돌아온 황준현(이준영 분)과도 사랑을 이루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이주명은 통쾌한 반격부터 위기를 딛고 일어서는 성장, 가족을 향한 애틋한 감정, 로맨스까지 변화무쌍한 서사를 장면마다 유기적으로 쌓아올리며 완성했다.
이 같은 활약은 작품의 흥행과도 맞물렸다.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에 힘을 보태며 작품의 상승세를 견인했고, 강방글을 향한 뜨거운 관심 속에 이주명 역시 화제성의 중심에 섰다.
이주명은 소속사 에일리언 컴퍼니를 통해 “최고의 선배님들,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간 모든 순간이 제게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 될 것 같다. 작품에 담고자 했던 진심과 노력을 시청자분들께서 함께 느껴주시고, 그만큼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더욱 행복하고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저 역시 방글이의 용기와 단단함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다”며 “그동안 강방글을 사랑해 주시고 ‘신입사원 강회장’을 함께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신입사원 강회장’을 통해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이주명이 앞으로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519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