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IEN COMPANY 2021 All rights reserved.

news

NEWS

'유부녀 킬러' 무진성, 무궁무진 반전 매력
Date : 26-08-09   Hit : 2

57c1552dbf174763dcf80bbf2a3346f5_1786239380_6807.png
 

 ‘냉철하거나, 허술하거나.’


배우 무진성이 MBC ‘유부녀 킬러’에서 냉철한 브레인과 뜻밖의 허당미를 오가며 기영도의 반전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진성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3, 4회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소속 기영도 역으로 활약했다. 컴퓨터와 각종 기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작전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책임지는 기영도는 빠른 판단력과 정보력을 발휘하는 한편, 예상 밖의 허술함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워크숍 레크리에이션에서는 기영도의 색다른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큰 공 굴리기에 나선 기영도는 공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 채 공에 깔리는가 하면, 이어진 단체 줄넘기에서도 번번이 걸리며 뜻밖의 허술한 면모를 드러냈다. 평소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대비되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더했다.


반면 작전 상황에서는 기영도의 브레인 면모가 빛났다. 펜션 외벽의 전자파 차단 장치를 파악한 뒤 와이파이를 찾아 증거를 전송하고 긴급미팅 승인을 요청하는 등, 위기 속에서도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 작전을 뒷받침했다.


4회에서는 뛰어난 정보력을 바탕으로 팀의 추적 작전을 지원했다. 고속도로 CCTV와 전자발찌 위치를 확인해 타깃의 이동 경로를 파악했으며, 차량 탈취 후 도주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목격자 정보와 드론 GPS 위치를 확인해 팀원들의 움직임을 도왔다. 필요한 정보를 적재적소에 전달하며 작전의 흐름을 이어가는 기영도의 역할이 돋보였다.


팀원들과의 유쾌한 호흡도 극에 활력을 더했다. 기영도는 오현남(하율리 분)과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위기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손발을 맞추며 팀플레이를 완성했다. 일상에서는 티격태격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힘을 합치는 두 사람의 관계성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무진성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기영도의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진지한 작전 상황에서는 차분한 표정과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캐릭터의 전문성을 표현하는 한편,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상반된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갔다. 특히 코믹한 장면에서도 과장되지 않은 연기로 기영도의 허술함을 살리고, 긴장감이 필요한 순간에는 다시 캐릭터에 몰입하며 장면의 온도를 조절하는 무진성의 연기력이 빛을 발한다.


이처럼 무진성은 기영도의 전문적인 면모부터 의외의 허술함, 팀원들과의 유쾌한 관계성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무진성이 기영도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무진성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영도의 존재감을 더하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30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