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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이번엔 '실력파 마취과 교수'…김지원과 수술팀 이끈다
Date : 26-08-31   Hi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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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합류한다.


이진희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구서대학교 병원 마취과 교수 조원진 역을 맡는다.


'닥터X'는 실패와 타협을 모르는 수술 실력을 지닌 닥터X 계수정(김지원)이 병원 안의 부조리와 맞서는 과정을 그리는 메디컬 드라마다.


이진희가 연기하는 조원진은 냉철하고 직선적인 판단력을 지닌 마취과 교수다.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는 인물로, 계수정과 함께 여러 수술을 진행하며 수술팀의 한 축을 담당한다.


특히 조원진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판단력을 유지해야 하는 마취과 의사라는 직업적 특성과 확고한 신념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다. 이진희는 수술실 안에서 보여주는 냉정함과 환자를 대하는 책임감을 함께 표현하며 이전 작품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희는 최근 여러 장르의 작품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외거노비 동주댁 역으로 거친 말투 뒤에 따뜻함을 지닌 인물을 연기했다. 이밖에도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다 이루어질지니'를 비롯해 JTBC '마이 유스', ENA '착한 여자 부세미' 등에 출연하며 서로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맡았다.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현실적인 생활 연기부터 감정의 변화가 큰 인물까지 소화해온 이진희가 이번에는 의료 현장을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마취과 교수로 변신한다.


이진희가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5/000005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