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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성, '유부녀 킬러' 속 서툰 연애 초보부터 천재 해커까지…'단짠 매력' 폭발
Date : 26-09-06   Hit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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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무진성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허당미 넘치는 연애 초보와 냉철한 천재 해커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극의 재미를 톡톡히 견인하고 있다.


무진성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두루미전자 영업3팀 대리이자 천재 해커 ‘기영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권세아(이은샘 분)를 향한 감정이 깊어질수록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기영도는 권세아와 범성훈(최우성 분)의 오랜 인연을 의식하며 범성훈 없이 권세아와 둘만의 만남을 주도했다. 오현남(하율리 분)에게 연애 조언을 구한 끝에 권세아에게 “사랑해요, 세아씨”라며 진심 어린 직진 고백을 건네는 등 서툴지만 순박한 연애 초보의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


특히 권세아와 함께할 때 터져 나오는 허당미는 웃음을 자아내는 관전 포인트다. 말과 자전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내면서도, 막상 말이 움직이거나 자전거를 직접 타야 하는 순간에는 바짝 긴장해 페달을 맞추지 못하는 등 평소의 빈틈없는 브레인 모습과 대비되는 반전 매력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반면, 위기 상황에서는 천재 해커로서의 진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클라이언트의 집을 감시하던 중 유보나(공효진 분)와 오현남이 현장에 뛰어들며 돌발 변수가 발생하자, 기영도는 곧바로 CCTV 영상을 삭제하며 작전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등 침착하고 냉철한 판단력으로 브레인 면모를 빛냈다.


무진성은 이 과정에서 섬세한 완급 조절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권세아 앞에서는 설렘 가득한 리액션으로 순수한 사랑꾼의 면모를 살렸고, 작전 상황에서는 서늘할 정도로 차분한 표정과 대응을 선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조율했다.


이처럼 안방극장에서 ‘단짠 매력’을 뽐내고 있는 무진성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를 통해서도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 일주일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TV 쇼 부문 4위(플릭스패트롤 기준)에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들쥐’에서 무진성은 회계사 ‘손수현’ 역으로 분해 미스터리한 면모와 위협 속에서 피어나는 불안과 공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캐릭터의 색깔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무진성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얼굴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무진성이 활약 중인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64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