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희 '위대한 방옥숙' 출연…전도연과 재회
Date : 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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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골드캐슬 부녀회’의 어벤져스 오지희 역을 맡았다.
배우 김국희가 ‘위대한 방옥숙’에 출연해 새 캐릭터로 또 한 번 변신에 나선다.
오는 2027년 상반기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위대한 방옥숙’(연출 김형식/ 극본 이기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필름몬스터/ 공동제작 스튜디오N)은 집값에 진심인 ‘깡패 같은’ 부녀회와 재개발에 진심인 ‘진짜 깡패’ 조합장의 생존 대결을 그린 브레이크 없는 아줌마 느와르 드라마다.
극 중 김국희는 노블골드캐슬 부녀회의 어벤져스 일원 오지희 역을 맡는다. 오지희는 남편도, 친구도 믿지 않는 자신만의 촉을 가진 자칭 재테크 고수(?)이자 ‘마이너스의 손’인 인물로, 부녀회에서 독보적인 역할로 활약한다.
특히 오지희는 실세 방옥숙(전도연 분)을 비롯해 부녀회 멤버들과 환상의 억척 호흡을 발휘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만들어갈 예정.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 이어 전도연과 다시 만난 김국희가 이번에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김국희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는 교도관 엄 주임 역을 맡아 절제된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으며, ‘캐셔로’에서는 사채업자 박정자 역으로 변신해 특유의 억양과 호흡을 살린 강렬한 캐릭터 색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안기부 블랙 요원 출신이자 암호명 ‘나주’로 불리는 홍성화 역을 맡아 액션과 모성애를 오가는 밀도 높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데 이어 ‘무빙2’에도 합류하며 다시 한번 홍성화로 돌아올 예정이다.
‘무빙2’부터 ‘위대한 방옥숙’까지 차기작에서도 장르를 넘나드는 변신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김국희가 오지희 역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캐릭터 변신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한편, 김국희의 개성 있는 새 얼굴이 담길 ‘위대한 방옥숙’은 오는 2027년 상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37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