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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김우석, 군대 헬게이트 오픈…짠내 유발
Date : 22-04-21   Hit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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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김우석이 폭풍전야 같은 군 생활을 시작했다.


지난 4,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최전방 부대 GOP에서 군 생활을 시작한 노태남(김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태남은 생활관에 혼자 남아 TV를 보던 중 도배만(안보현) 관련 방송이 나오자 "내가 나가는 날 너부터 죽인다"며 이를 갈았다. 그때 노태남의 맞선임인 편일병이 등장했고, 편일병은 군 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군 생활 팁들을 전수해주기 시작했다.


깔깔이 금지, 전투화 불광 금지, TV 시청 금지 등 모든 게 안된다는 말에 노태남은 짜증을 냈고, 그런 두 사람 앞에 갑자기 등장한 마병장은 노태남을 보더니 "너 예쁘게 생겼다"라며 노골적인 눈빛을 보내 노태남의 치를 떨게 했다.


반면 노태남은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은 군 생활을 보내게 됐다. 함께 경계 근무를 서던 중 안병장(류성록)이 건넨 수류탄에 어릴 적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온몸을 떠는 것은 물론, 취침 시각, 자신의 침낭이 아닌 마병장의 침낭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편일병의 모습에 "군대가 감옥이라고? 아니 여긴 생지옥이야"라며 공포감에 사로잡히는 등 순탄치 않은 나날을 보내게 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김우석은 도피성 입대를 시작으로 탈영, GOP 발령까지 첩첩산중 같은 군 생활을 통해 '헬게이트'가 오픈된 노태남을 완벽 소화, 이젠 분노 유발자가 아닌 짠내 유발자로 등극하며 활약해 극의 재미를 높였다.


게다가 악연으로 엮인 안병장과의 만남이 '군검사 도베르만' 2막에 있어 재미 포인트 중 하나로 작용할 전망이기에 노태남의 폭풍전야 군 생활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월,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1430624